
럴수럴수 이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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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쥬스중 닷리프가 맛보고 싶어 익명의 분께 나눔받아 니코 투척하고 뿜뿜해 보았는디
아~~~ 이건 내가 생각하던 맛이 아니야ㅜㅜ
국도가 다시 그리워지네염.
급한대로 여직원들 화장솜으로 하프리빌드 하려했으나 귀찮아서
걍 남은 액상 버리고 국도 들이부어서 국도 맛날때까지 뿜뿜하는 중입니다.
역시 액상은 자기 입맛에 맞아야 하나봐요 ㅠㅠ
오늘의 교훈 : 구관이 명관이다. 조강지처버리면 천벌받는다. 국도는 진리다.
추천 2
댓글 15건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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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노인네님 글은 노인네님의 그 부드럽고
다니엘헤니 같은 목소리로 음성지원이되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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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는 정말 꾸준한 액상인거 같아요 한번씩 생각 나는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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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림님 보고 싶어요 ㅠㅠ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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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2 들이면서 다시 국도의 진면목을 알게 되었습니다. |
Mil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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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람피면 큰일나요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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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흑흑 이번 금욜에 정말가고싶었눈데...ㅠㅠ
정말 보고싶어요 ㅠㅠ 쿠사리먹고싶어요 ㅠㅜ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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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y네 맞습니다.
근데 액상은 자꾸 이것저것 눈이 가네요 흐흐흐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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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헉 못오삼???
아 쿠사리 22종 세트 준비했는디 ㅜㅜ |
Mil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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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사람이 밥만 먹긴 힘들지요(?)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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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y단순한 말인데 이거 되게 철학적인 멘트라는거 아세요? ㅋ |
결정장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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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주일만 있으면 국도 숙성 한달 다 채웁니다 ㅠㅠ
너무나 힘든 기다림;;;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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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쿠사리가 22종이라는 첩보가 입수되어서....ㅠㅠ |
날렵한노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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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장애저는 한 일주일있으면 그냥 뿜는데 ㅋ 결정장애님 인내심에 감탄합니다.
국도는 숙성될수록 맛있다던데 즐뿜하세염^^ |
Mil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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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장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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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노인네그냥 뿜을까 하루에도 몇번씩 갈등이 되지만, 첫 국도라 꾹 참아보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