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보카도 베이비 나눔 당첨되서 테스트 사용중에 있습니다.

정식 리뷰는 아니기에 자게에 먼저 올려봅니다.


액상_ 아데모

코일_ 1.2옴

비교대상_ 저스트포그 Q16 1.6옴
(아데모를 Q16으로 사용중이라서 아데모 부터 시작했는데 Q16은 비교도 못하겠네요;;;)

기기는 칼리번. 발라리안. 스타일러스. 브이스루 등 유행하는 팟디는 거의 다 써본것같습니다.

맛 표현은 아직 비교할게 없어서 뭐라 말 못하겠지만
일단 흡압이 너무 좋네요.

대략적인 맛표현은...
발라리안 처럼 솨악 분사되는 느낌인데, 발라리안보다 입자가 곱게 분사되네요.
발라리안 = 분부기로 뿌리는 느낌
아보카도 = 가습기로 뿌리는 느낌
으로 생각됩니다.


널널한 흡압 좋아해서 입홉기기로도 반폐홉 정도 하는데
흡압이 부드럽고 묵직(?)해요.

팟자체로 에어홀 조절 가능해서 다 닫고 베이핑하면 스타일러스 한쪽 구멍 막고 흡입하는 정도로 빡빡해지는것 같습니다.

아직 하루밖에 안되서 누수. 결로는 보이지 않지만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Ps.요즘 단맛에 질려서 주로 김장액상 사용중에 있는데 과멘 비교하려고 기성액상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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