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시작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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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시리즈가 시작이었고,외가가 시골에서 구멍가게를 했어서 새마을은 경험이 있습니다
추천 2
댓글 27건
원조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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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가면 아직 원본잇습니다 ㅋㅋ
전 88이네여 |
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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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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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 하나도 없군요 |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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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님지금은 안하지만 시골 오래된 구멍가게라 신기한 물건이 많았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참 그립네요 ㅎㅎ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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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님88은 괜찮았는데
왜없앳는지..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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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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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레드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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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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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도라지,88,장미,한라산,백자,라일락 등등 ... |
히딩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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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 부터네요 ㅎㅎㅎ |
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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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아버지 88 심부름 |
kel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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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88세대..ㅎ솔은 싼맛에..200원이였나.. |
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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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혹시 영감님??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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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저 디스 부터 인데 |
여누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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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미.. |
어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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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시가용 |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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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스가.. |
니아1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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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라이트 도라지 부터했었는데 800 원대였던거 같은데 디스가1000 원대였구요 ㅋㅋ 정말 그때 비하면 담배값 엄청 올랐네요. |
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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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188은 600원 |
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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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ey82솔은 원래 500원 이었지요 |
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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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가 320원 이었던게 왜 기억이 나는지...... |
별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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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요ㅋㅋ |
타미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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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를 좋아라하던 여자후배 생각이 나는군요 ㅎ ㅎ |
쿠틴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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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8 |
절대동안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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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팔팔 글로리 디스 필립모리스 던힐
주력 순서는 이렇네요 |
플래티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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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땐 백솔, 청솔, 88.. 없을 땐 청자
돌이켜보니 그때가 그립네요. 어려워도 지금처럼 서로 팍팍하게 살진 않았는데..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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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담배가게였습니다.
환희와 거북선으로 시작했습니다..얼마안있다가 가게 닫았지만..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