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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지르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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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17 16:27 39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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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만 담그고

이모든것을 멈추고자했습니다.

디알에 국도 향료가 없어 안타까워하다가

요전에 꼼님이 추천해주신 이클립스가 생각나서

몇개 담고

왜일까 산수유가 생각난건

김장할거 몇개 담고

백미리 담글꺼 사려다가 얼마전 제가쓰던 기기 빌려간 친구가 맛있다고 연타장타 안할수가 없다고 한게 생각나서

대량으로 사버렸어요.

국도가 잘못했습니다.

이리퀴드가 잘못했어요.

디알사장님이 발주 넣으셨다한거같은데 못참았습니다.

주말엔 즐거운 김장 ㅎㅎㅎㅎ

아몰랑 살꺼야 ㅎㅎ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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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항구몬님의 댓글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타네 맛있어요 ㅎㅎ
제가 처음에 베가1453이랑 퀸비 잭팟으로 시작했어요.
그맛을 못잊겠습니다
산수유랑 살짝 다르긴하지만 먹다보면 그때느낌 새록새록 ㅎㅎ

항구몬님의 댓글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ㅎㅎㅎㅎ 민폐안가게 숨어서 펴야겠네용 ㅎㅎㅎㅎ.
이클립스 기대중입니다!!
꼼님 맛있었던건 대부분 저도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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