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가...맛을 느끼질 못하겠어요.....
본문
반갑습니다.. ^^
니코친은 사용치 않으려고 엄청난 유혹을 뿌리치고 있는중...
공기중에 떠도는 유해성분들이 더 많다는것을 스스로 느끼고....
결국.. 조금식의 니코친은 사용을 해봐야 겠다란...멍청한 생각도 해보고...ㅎㅎㅎ
몆칠전 니코를 영입해서 드리퍼에 한방울씩 떨어트려 음미는 하고 있는데요..
오늘...그러니까 저녁을 먹고 드리핑을 하는데...
영 ~ 신통치 않습니다..
이것저것 마구 섞어도 보고..
단독 니코도 뿜어보고,,,
아무리 해도 맛이 나질 않습니다..
뭐..가끔 그런적은 있었는데 오늘은 더 유별 나네요..
다른 회원님들도 그러 하는지....궁금 합니다..
어쩔때는 정말 기가 막힐때도 가끔 있구요...
아참..! 삼일전에 추천에 의해서... 오랜지 환타" 란 액상을 믹싱해서 숙성중 입니다만..(오늘이.3일차)
그녀석을 맛을 본다고 맛을 보는데... 너무 독합니다..
시고..맨솔이 너무 들어가 있고..... 냄새는 오랜지 냄새가 너무 쎈것같고...
오버 히트가 나올 정도 였답니다...
혹시 그녀석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도 궁금해 지네요...
당장 싱크대에 쏟아 버리고 싶지만...
일주일만 숙성시켜 보고,,, 결정 하렵니다..ㅎㅎㅎ
이녀석인데... pg 40mm 그리고 vg 30mm 그리고 나머지는 오랜지 액상 30mm 이렇게 배합을 했는데.. 죽을맛 입니다..
체험을 위해 사구려 기기 십여개와...
드리퍼를 비롯 각종 무화기를 조합해서 각종 액상을 경험하고 있지만...
오늘은 맛이 안납니다............ 에혀...
짜증이 밀물오듯 해서...
오늘은 이렇게 막걸리를 일병 패줘 봅니다.. ㅎㅎㅎ
생굴과..두부...배추속...벤뎅이젓...사랑 이라고 써있는 병엔 창란젓이....ㅎ
요렇게 조촐하게 막걸리를 일병 패주고 있습니다......
막갈리맛도 영 ..별로네요...ㅎㅎㅎ
댓글 12건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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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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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두분이 만나시면 무한절제 ㄷㄷ |
무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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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술자린 단 한번도 약속을 안 지킨적이 없었는데...
이젠 치아도 션찮고...손가락도 그렇고...ㅎㅎㅎ 혼밥 혼술을 주로 한답니다.. 술 마시고..남이 운전하는 차나..대리운전 하는것도 싫고... 가까운곳 에서 모임이나 있음 거하게 한잔 해 보렵니다.............. 감사 합니다.. ^^ |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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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아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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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이오셧군요ㅜㅜ
저도 요근래 무화기를 바꾸고 맛이 밍밍하게 느껴집니다 베이핑하시는 많은 분들이 종종 겪게되는 현상이니 크게 걱정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ㅎㅎ 물도 많이드시고 하시면서 조금씩 이겨나가시면될 듯 합니다 저는 만성비염이 심해 페퍼민트 인헤일러라는 것을 자주 사용하는데 가습의 경우에도 이걸쓰시면 코가뻥뚫리고 도움이 된 적이 있습니다(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oquery=%EB%AF%BC%ED%8A%B8+%EC%9D%B8%ED%97%A4%EC%9D%BC%EB%9F%AC&tab=&query=%ED%8E%98%ED%8D%BC%EB%AF%BC%ED%8A%B8+%EC%9D%B8%ED%97%A4%EC%9D%BC%EB%9F%AC) 모쪼록 가습을 꼭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니코틴은 되도록 줄이세요ㅜㅜㅜ |
무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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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절제님..혹시 무도 하시나요..?
느낌이 그런듯 합니다.. 모임 있으면 참석하고 싶네요..각종 기기들과 액상도 체험해 보고 싶고.. 뵙는 그날가지 훌륭한 베이핑을요.. ^^ |
무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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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아라가습은 또 머래요..? ㅎㅎㅎ
내일... 그러니까.. 1시가 다 되었으니...... 오늘 이구나.. 오늘이 "심근경색" 이 와서 죽다 살아난 딱 일년차 이네요.. 오늘 병원에 입원해서 내일 각종 검사를 받기로 예약이 되어 있는데.. 긴장 아닌 긴장이 되어서 인지... 괜히 불안하고 안절부절... 입원을 안해 버릴까도 생각하는 중 이지만.. 일년동안 내 스스로가 얼마나 몸관리를 잘했는지..? 궁금도 하고 그래요..... 그래서 오늘은... 낚시터도 두루 둘러보고... 어디가 포인트가 될런지... 물길따라 방황도 좀 하고 왔답니다.... 왜 이렇게 물만 보면 기분이 좋은지... 제주도에 낚시잡지 취재 갔다가 매료되어.. 삼년을 준비하고...낚시가게 하던것 때려 치우고 배한척 건조해서 제주도로 이사를 갓더 랩니다...허허... 일년여를 살다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참 행복했던 시절 이었던듯.... 얼른 모든것 접고..바닷가로 가서 어선한척 굴리면서 낚시나 하면서 살고 싶네요.... ㅎㅎㅎ |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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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저두 얼마전 병원신세좀 지고 나왔네요
몸관리 정말 잘해야 됩니다 병원들 상술 치가 떨리지만 어쩔수없이 몸이 아프니???? 심근경색이면 아주 위험했겠네요?? 술.담배 절대 하지마셔요 |
마나아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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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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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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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척을 추천드립니다! |
yoshik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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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오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