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드기 코팅하기 아주 좋은 게 있긴 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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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티 딥이라고
원래 차량용 러버코팅제인데 저는 뭐 태블릿 뒷판이나
암데나 그냥 코팅할 데 있으면 마구 뿌립니다.
초반 며칠은 역한 냄새 나는데 바람에 좀 슝슝 냅둬 보면 파지감도
쌩 스댕보다는 훨 좋아요 쫀쫀하게 붙고.
컬러 다양하고 유광 무광 따로 있고
늘 배신하는 캉얼의 도색엔...... 투명도 있으니 뿌려주고 싶군요.
글고 가장 큰 장점이 맘에 안 들면 그냥 잡아 떼면 됩니다.
고무라 깔끔하게 떨어져요.
취익~ 취익~ 취익~ 뻘짓하다가 날아오는 마눌님 강스파이크 간과하지 마시고요 ㅎㅎㅎ
추천 1
댓글 6건
고문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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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얼꺼는 플라스티딥 제거 하다가 원래 도색 같이 떨어져 나올 수도....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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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관플딥 5중 코팅하고 영구보전 해야져 뭐.... 기기 아끼는 법을 알려주는 혜자 캉얼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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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뿌려서 코팅하면 좋긴한데..ㅡ.ㅡ.. 조금이라도 뭉치면 다 뜯어내고 다시 시작..ㅡ..ㅡ.. |
나를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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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놓고 장식품으로 보관중 ^^ |
kel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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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블랙사서 뿌렸었봤었는데..
촉감은 좋으나..이음새없이 뿌려야 안떨어지겠더라구요 배터리커버가 분리되는 이음새가? 있으면 끝으머리부터 슬금슬금 벋겨지더라구요.. 7-8회이상 뿌렸는데도요.ㅎ 항상 손에 잡고있는 전담엔 별루같아요.. 촉감은 좋은데 말이죠ㅠㅠ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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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ey82글쿤여 그럼 내장배터리 모드 최적화인 걸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