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기들을 쓰다가 정착한지 1년이 지나가네여
본문
시겔레이 미니를 시작으로 쁘띠 플라스크 클라우퍼gt 이빅미니 등등을 써오다가
중간에 현자타임이와서 지름을 멈추고 1년이 지났네여ㅎㅎ
무화기들도 이것저것 바꾸다가 이제는 리빌드도 편하고 액상넣기도 편한놈들만 찾게되다가 이렇게 정착했습니다. ㅋㅋ
근데요...오랜만에 이베이프 들어오니 기기들이 무지 많이 나왔네요?
무화기도 괜찮은것들이 많이 나왔던데......
아........
1년의 현자타임이 깨지지 않았으면 ㅠㅠ
여기가 그 개미지옥인가요?
추천 1
댓글 6건
징자이유님의 댓글
|
|
이제 시작입니다 지름은.. |
사르가르님의 댓글
|
|
|
bmac60님의 댓글
|
|
레오폴드에 g900 ㅎㄷㄷ~ |
세타님의 댓글
|
|
우와 사르가르님 +_+ 반갑습니당 |
사르가르님의 댓글
|
|
@bmac60g900이 아니라 g402에요...ㅋㅋ g900 너무 비싸요 ㅠ_ㅠ |
사르가르님의 댓글
|
|
@세타오 세타님 오랜만이에요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