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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착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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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3 00:42 58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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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없고, 가볍고, 베터리 교체 방식에 리빌드도 되며 입호흡이 가능한 셋팅을 늘 고민하면서 돈을 뿌렸었는데 매번 실패하다

nx75-a랑 퓨로탱크 리빌드로 정착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구매한게 obs 엔진나노인데 액상저장량이 크길래 구매했고 쓸만했지만 저한테는 퓨로만한 무화기가 없네요

솔직히 퓨로탱크랑 리빌드킷 살때 가격이 비싸서 아까운 마음도 들었었는데 잘 산것 같습니다.

 

nx75도 알루미늄버전 어렵게 구해서 애착이 많이 가네요.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그냥 로고에 제 휴대폰 번호 입력해두고 와트모드로만

지지는데도 너무 좋습니다 ㅠㅠ

 

그런데.... 입호흡만 해오던 제가 왜 이베이프 가입하고나서 바텀이랑 드리퍼를 보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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