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화가 몹시 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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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3 10:27 643읽음본문
늦잠자고 어린이집 늦는데 티비 보고 시간 끌고 있길래 달랑 들어서 마구 씻기고 옷 입혀 나왔더니.....
삐져서 차 안 타려고 함.
삐져서 차 안 타려고 함.
추천 1
댓글 18건
Route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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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리 막내 걸어서 5분 어린이집을 통학버스타겠다고 기껏 돈 냈더니 한달에 20일은 걸어갑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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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너무 이뻐요 ㅠㅠ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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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마 조카만 세명이라
여자아가들보면 천사같습니다. |
음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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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ㅋㅋ |
godfath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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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졸귀네요 |
AE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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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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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e66저 놈도 할머니집까지 길 하나 건너면 되는데 굳이 차 타고 갑니다 ㅠㅠ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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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복귀했습니다 -_-. 차 태우고 노래 틀어주니 조용해지더군요.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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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남자애들은 어릴때 힘들고 크면서 편해진다던데.. 여자애들은 반대라더군요 -_-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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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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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에서 분노가 느껴지는군요~~~~
매일아침 갈매기눈으로 째려보는 저희 아들놈도 분노 퐈이아 합니다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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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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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셜록저 인형 없으면 잠을 안 자는...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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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엄마까투리... |
깜장원숭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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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무섭습니다;;;ㅋㅋㅋ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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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누~ 구일까 무엇~일까~ 엄마 까투리 ~
-_- 귓가를 맴도네요.... 에휴... 힘내세욥...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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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원숭이글게요 ㅋㅋㅋ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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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엄마까투리, 슈퍼윙스, 소피루비때매 미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