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착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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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없고, 가볍고, 베터리 교체 방식에 리빌드도 되며 입호흡이 가능한 셋팅을 늘 고민하면서 돈을 뿌렸었는데 매번 실패하다
nx75-a랑 퓨로탱크 리빌드로 정착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 구매한게 obs 엔진나노인데 액상저장량이 크길래 구매했고 쓸만했지만 저한테는 퓨로만한 무화기가 없네요
솔직히 퓨로탱크랑 리빌드킷 살때 가격이 비싸서 아까운 마음도 들었었는데 잘 산것 같습니다.
nx75도 알루미늄버전 어렵게 구해서 애착이 많이 가네요.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그냥 로고에 제 휴대폰 번호 입력해두고 와트모드로만
지지는데도 너무 좋습니다 ㅠㅠ
그런데.... 입호흡만 해오던 제가 왜 이베이프 가입하고나서 바텀이랑 드리퍼를 보고 있는걸까요?
추천 2
댓글 6건
터콰이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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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퓨로만한게 없죠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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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퓨로의 폭풍 결로때문에 봉인중입니다..ㅠ |
터콰이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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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액상주입구쪽 잘닦아주시면 결로가없는데.. |
회사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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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결로는 흡입습관을 바꾸니까 많이 좋아 지더라고요. 전 정말 좋게 쓰고 있는데 봉인하고 계시다니 아쉽네요~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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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콰이즈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무심결에 입으로 들어오는 결로 때문에 안쓰게 되더라구요. 제 주력은 카미삼 입니다 ㅎ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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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 드리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인증샷 올라 오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