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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한테 염장 당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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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23 00:37 66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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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야간 편돌이 중인 드나쓰입니다.
계산하고 있는데 한 커플이 오더군요.
계산해줬습니다.

근데 여자분이 지갑 보여주면서 말하길

"지갑 예쁘져? 남자친구가 사준 거예여ㅎㅎ"

그리고 뒤에서 여친의 입을 막으려는 남자...

...ㅠㅠ
전역한 지 한달 다 돼가는 솔로 편돌이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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