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 얘기할 사람이 없고 심심하니 글남겨봅니다.

며칠 전에 아이케어 용트림에서 사고 막 한카토 리빌드도 해보고 했습니다.

사두고 쟁여두면 다 쓸 곳이 있네요. 예에에에전에 1453 쓸 때 리빌드 하려고 사둔 레디와이어를

꺼내서 아이케어 코일 말았습니다. 쪼그매서 그렇지 리빌드 겁나 쉽네요 요놈

학생일 때는 보는 눈이고 뭐고 없고 마이웨이라 큼직한 모드에 드리퍼로 액상 뿌려가며 뿜뿜해도 신경이 쓰이질 않았는데

일다니니까 묘하게 신경쓰이고 휴대용 기기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예전에 다른 분들이 이벺에 비슷한 말씀 하시곤 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ㅋ.ㅋ

최근 읍읍이가 참 민감한 주제네요. 안타깝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참.. 전 유럽으로 가렵니다.

제가 알기론 대다수의 유럽국가는 적절한 규제를 취하던데요. 무조건 막는게 아니고요. 음지가 아니라 양지로 끌어올리며

사용자가 올바른 사용을 하도록 유도해주죠..

아 그리고 혹시 판교쪽에서 근무하시는 중에 건물 옥상에서 저다 싶으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ㅋㅋ 베이퍼 몇분 계시던데..이벺 분들같은데..

제가 부끄러바 인사를 못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