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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24 23:16 64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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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여자친구 이야기입니다..

몇달전 1453하나 줬더니 여친한테 뺏겼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난주 1453하나를 주문해 줬습니다..

오늘 직원이 하는 말이

"연기 많이 나오는건 비싸?"라고
물어봤다네요...

개미지옥에 빠트릴 두명이 있다는게
차암 즐겁네요

지금은 그냥 1453써~~ 하면서 액상 조금씩 던져주고있습니다..

저란남자.. 착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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