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일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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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도 자고있군요.
어제 반년만에 목욕시켰더니 향긋합니다. ㅎㅎ
뭔가 팔을 위로 뻗고자서 저려서 깼어요
불길한 느낌이 나서 핸드폰 확인해보니 몰테일에서 파손겅 안내메시지..;
근데 뭐 그냥 눈감아줄 수준이더군요. 덕분에 이거 회신하는 하루의 기간이 배송연장됬습니다 -_-;;
직구액상 맛보기 참 힘드네요~~
눅눅하고 좋은 제취향의 아침입니다.
추천 2
댓글 10건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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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도 12살 먹은 우리 개아들이 코골며 자고 있어요 ㅋㅋ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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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갑얜 아직 두살반..ㅎㅎ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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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목욕 안시켜도 되서 그게 부럽더군요..
우리 개어르신 6개월 안씻기면..;;;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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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ez흐흐 지가 알아서 몸청소 합니다 !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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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된 개린이 산책시키구 왔더니 힘들어요 ㅜㅜ |
쿠여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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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냥이가 언제 거기로...ㅡ0ㅡ??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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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야옹이 ㅠㅠ 자는 모습 졸귀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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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여니헛 얘는 계피에요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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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몰카찍는맛이 있습죠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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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헙 비오는데 ㅠㅠ 거긴 날씨 좋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