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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tess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1-28 15:17 40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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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찹니다


보일러 든든히 켜놓고 방구석 뒹굴거리는 신선놀음 하고이써요 ㅎㅎ


졸다가 놀다가 뻐끔뻐끔 ㅎㅎ


겨울을 많이 싫어해서 저는 겨울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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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동전탑님의 댓글

동전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고조 뜨신물에 몸 촥 풀릴때까지 샤워하구 차가운 스킨로션 찹찹 바르고 이불에 드러누워 액상쭙쭙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습니다..ㅎ

민구님의 댓글

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랑은 반대시네요.
저는 남들보다 열에 민감해서 평생 난방은 모르고 사는놈이라 겨울을 참 좋아하는데
춥던 덥던 머가 중요하겠어요. 뒹굴뒬굴 신선놀음이면 최고죠.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낼은 더 춥다고 하네요.

253tessar님의 댓글

253tess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민구좀 춥다고 유난떨면 ㅋㅋ 다들 군대는 어찌 다녀왔냐고 의심합니다 ㅜㅜ

완전 추워지면 좀 무뎌지는데 항상 이맘때가 제일 춥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253tessar님의 댓글

253tess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민구제 삶 중에 가장 평온하고 따뜻한 한 때를 지내고 있는걸요 :) 더위 잘 안타고 추위 많이 타는 체질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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