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ihi 에서 dna 로 넘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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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온 166 뽀대가 딱 제 취향이라 트게에서 냅다 질렀습니다.
기존에 350j 박힌 박서, 머스탱을 쓰다가 이번에 DNA 칩을 써봅니다.
처음에 가져와서는 뭐가 뭔지 몰라서 적응을 못했는데 금방 적응 되네요. (이베이프의 강력한 검색으로 ㅋㅋ)
ESCRIBE 로 제대로 셋팅 맞춰주고 뿜뿜 중입니다.
1일차 소견으로는.. 확실히 DNA 가 부드럽게 밀어주네요... 그렇다고 맛이 밋밋하지도 않고 좋네요 ^^
추천 3
댓글 12건
유럽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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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과 이히를 스포츠카에 드나를 세단에 비유하시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둘다 짱짱!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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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좋은 칩 +_+ 드나 굿 |
꽃남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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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나는 추천! ㅋ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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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부루카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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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람그 비유가 딱인것 같아요 ^^ |
스티부루카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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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그렇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같은 거죠 ^^ |
스티부루카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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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방감사감사 ^^ |
스티부루카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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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그러게요 ^^ 일단 모드기기들은 그대로 다 가지고 있어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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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쓰는 dna!! |
AE셜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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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나드나~ 부럽네유..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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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소나타 한대씩 가지고 계신데... ㅠ_ㅠ) |
입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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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면 배신절대 안하는 DNA !!!
부드러운데 약한게 아닙니다 조용하지만 강하다 라는 아재인증 광고문구가 생각나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