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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간.. 나를 흔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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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31 00:55 69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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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름하여 스킬.
다리늘리기와 장시간에 걸친 효자손 신공으로도
0.16옴을 잡지 못해 결국 타협한 0.14입니다.
조금씩 널뛰기도 하구요.
멬에 물릴거라 널뛰기에 민감할수밖에 없는데
에라이 몰라 하고 트리슐에 물렸더니
파이어도 안됩니다.
쇼트날정도의 똥꼬핀도 아닌데..
^^.... 이녀석을 어찌해야할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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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slugang님의 댓글

sluga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항구몬다리길이를 더 길게하면 0.16
짧게하면 0.16미만으로 나올수도 있어요
꼭 그렇게 안 맞추셔도...
옴이 조금 널뛴다 싶으시면 볼트를 더 꽉 조이세요

뿜뿜사랑님의 댓글

뿜뿜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slugang- 저도 0.16옴을 목표로 하였는데
- 첨에 0.14옴 솜넣으니까 0.15옴에 정착했네요
- 문제는 다리길이였군요 하나배웠습니다

항구몬님의 댓글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slugang똥꼬핀쪽 절연체가 일부 똥꼬핀 높이까지 솟아있더군요
커터로 살살 긁어내니 긁힙니다.
멬에서 파이어도되네요이제 어휴
저항도 0.15로 잡히고 널뛰기도 없어졌습니다.
이제 쓸쑤있겠네요ㅜㅜ

slugang님의 댓글

sluga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항구몬0.00대옴은 큰 문제가 안되요
0.14옴이나 0.16옴이나 크게 다른거 없어요
다만 0.14옴 밑으로 가기 시작하면
한발멬에선 배터리 부담이 어마해서
헼헼거리다 열받고 잘못하면 발열 심해져서 터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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