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 걸때마다 냄새 확인 해보라는 액상 다 챙겨왔음다
본문
물어보니까 저거 냄새 맡아보지도 않고 '아몰라 전자담배 빼애애애애액!' 한거 같더군요.
하.......할말은 속에서 차고 넘치는데 그냥 여기까지 씁니다. 걍 이제는 담배피고 있음 흡연구역 가서
추천 2
댓글 13건
항구몬님의 댓글

|
발암물질! |
어이던트님의 댓글

|
@항구몬은 저인가봄 |
항구몬님의 댓글

|
@어이던트그럴리가요 |
항구몬님의 댓글

|
상대방도 인터넷을 쓴다면, 특히 글이라도쓴다면
어이던트님 나가고 님들 우리 고시원에 방안에서 담배피는 무개념남 쫓아냄 뿌잉뿌잉! 하겠죠? |
헬보이님의 댓글

|
@항구몬와 상상함... |
어이던트님의 댓글

|
@항구몬저도 메갈이나 워마드에 나에 대한 글이 올라가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기는 했습니다. 그러면 뭐 각도기로 치킨각 한번 세워보는거죠.... |
세타님의 댓글

|
~_~ 너무 한 이웃!!!! 사장님은 대체 그런거에 왜 혹 해가지고 참나.. |
악튠님의 댓글

|
와... 위추드려요 ㅠㅠ |
항구몬님의 댓글

|
@어이던트그런애들도 사랑은하고 행복의 기준도 있으니 문제..
실생활에서 피해의식 가득하고 그렇게나 날카로운애들 만나면 어떻게 대해주어야 할지 근본적인 고민에 빠집니다. 잘해주자니 반드시 보상심리로 더깊은 심연에 빠트리고 똑같이 지랄맞게 대하자니 비도덕적인것같아요. 니가 악인같이 행동했으면 끝까지 악인이길 바랍니다. 너의 행동이 비록 꼬여있지만 행복을 찾기위해 하는것이라면 그때부턴 가치관에 혼란이 와요. 그러니 싸우지 않고 물러서신건 백번천번 잘하신일 |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
쿵쾅언냐들 자기 몸이 무게에 고통받는건 신경도 못쓰면서 남 고통주는건 ㄹㅇ 선수급으로 잘함요 |
어이던트님의 댓글

|
@세타참고로 사장님도 여성입니다만 걔네들 나간다고 협박조로 나가는 바람에 향수 사줬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힘들다고 해서 그뒤로는 아예 냄새 날 건수를 없앴습니다. |
세타님의 댓글

|
@어이던트ㅡㅡ 제가 가서 확. |
어이던트님의 댓글

|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제가 자고 있던 날 아침 7시에 사장님에게 클레임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해당 여성분은 7시부터 20분간 화장실에서 악취가 났고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역겨워 괴롭고 힘들었다' 라고 했다는 군요.
그때 그 바람에 입주 계약서도 다시 썻습니다. 한번 물어봤죠. '무슨 냄새가 난다고 하던가요?' '아유 몰라요. 그냥 전담냄새라잖아....나도 미치겠어....' 할말을 잃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