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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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누군가를 화나게 만들어야 하는지..
늘 대던대로 주차해놨는데 자기차 크다고 못지나간다고 새벽 다섯시 오십분에 전화 계속걸어 날 깨우던 그사람이 생각나네요
차빼주러 나가려다가 야구방망이가 마당에 보이길래 홧김에 들고나갔더니 파워악셀로 제차를 지나 골목을 빠져나가던 흰색 카니발..
꼭 그렇게 남을 괴롭혀야 자기 화가 풀리나봅니다.
어이던트님 힘내시고 좋은직장다니시면서 좋은곳으로 이사가세요..
슈렉처럼 살고싶습니다.
내공간만들어놓고 아무도 침범못하게
늘 대던대로 주차해놨는데 자기차 크다고 못지나간다고 새벽 다섯시 오십분에 전화 계속걸어 날 깨우던 그사람이 생각나네요
차빼주러 나가려다가 야구방망이가 마당에 보이길래 홧김에 들고나갔더니 파워악셀로 제차를 지나 골목을 빠져나가던 흰색 카니발..
꼭 그렇게 남을 괴롭혀야 자기 화가 풀리나봅니다.
어이던트님 힘내시고 좋은직장다니시면서 좋은곳으로 이사가세요..
슈렉처럼 살고싶습니다.
내공간만들어놓고 아무도 침범못하게
추천 3
댓글 23건
절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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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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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ㅋㅋㅋ 고급동네라서... 가난한 청년에겐...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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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ㅠ_ㅠ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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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한동네살면서 왜그러는지...
차후에 복수한방 한적이 있긴합니다만 자괴감도들고 평화가 좋아요 저는 |
어이던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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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고 있는 방이랑 옆방에 사는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전혀 냄새 난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어쩌겠어요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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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던트불쌍한사람들입니다
마음이 얼마나 좁으면 꼬집을거 하나 생겼다고 그런식으로 물어뜯을까요. 평생 행복이랑은 거리가 먼 사람들. 잘하셨어요. 배우고싶네요 어이던트님의 인자함ㅜㅜ |
아스피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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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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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집에도둑든적이 있어서
호신용구를 곳곳에 비치해놨습죠 헤헤 |
아스피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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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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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저희집에 사나운 개라던가 호랑이 사자 곰같은건 없는데요? |
아스피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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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사나운 야생의 항구몬을 발견했다"
도망 가시겠습니까? (Yes) or No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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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발견하면 몬스터볼 던져주세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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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에선 주차도 힘드실텐데요...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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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ㅋㅋㅋㅋ차대신 동키를 포획해서 타고다니는것으로..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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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그거... 빡쳐서 타고 다니겠습니까...?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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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말고기를 만들어서 아주 그냥!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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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용녀가 와서 복수합니다...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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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ㅜㅜ 늪지도 평화로운곳이 아니군요.
다 멸망해버려라!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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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땅파서 돈나오면 참 좋을텐데..ㅠ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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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부자는 안바라는데
그저 평범하게 사는것도 어렵네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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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그래도 부쟈는 자기집 앞마당에 주차할수있으니까...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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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동키를 감금하기위한 마구간도 짓고요..
로또나 사야겠네요 보나마나 꽝이겠지만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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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속닥) 삼등삼등...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