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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가 나기기로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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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던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1 14:01 81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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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는데 문두드리고 ㅌㅌ 하길래 더는 못참아서 이제는 나가야 겠구나 느낌이 왔음다.

 

이제는 담배핀다고 진짜 방안에서 안피운다 그래도 소용이 없네요

 

(지들딴에는 몰래 온다고 그러는지) 자박자박 소리가 들리다가 몇분 후 돌아가는 지 또 자박자박 소리 나길래 에효...(예전에 들어보니 문 앞에서 냄새 맡는다고함...)

 

그래 내가 나간다.....나중에 사장님이 클레임 들어왔으면 걍 제가 나가겠다고 말씀드릴려고요.

 

마침 4월중에 분당쪽으로 입사가 될듯하여 멀리 가야겠습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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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민어잡이님의 댓글

민어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어이던트어차피 나가기로 한거 신경쓰지말고 뿜어요 갱신한 계약서도 말나오면 돈안돌려주고 쫓아낸다는거 뿐인데 나가겠다고 마음먹은 마당에 무서울게 뭐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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