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나 파이프도 같이 하시는 분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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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모킹은 시가와 파이프라고 하죠.
5년전에 시가와 파이프에 입문하여 처음엔 일주일에 3~4스틱을 즐기다가 코로나 시대엔 장소가 정말 없어서
휴가 캠핑때 이외엔 스모킹을 하지 못했네요 대신 위스키에 입문하여 이제는 위스키를 점점 사모으고 있긴 합니다.
둘의 페어링이 정말 좋은데 시가를 태울 장소가 만만치 않다보니 시가 입문 위스키 입문하면서 둘을 같이 즐겨본적이 정말 한번도 없군요
어제 오후엔 시간을 좀 내서 오랜만에 몬테 넘버4를 아주 오랜만에 태웠는데 아우 정말 좋았습니다.
어쩔때는 모캉스를 가볼까도 가끔 생각중이긴 합니다 (모텔 대실하여 위스키 와 시가를 즐기는....)
혹시 시가나 파이프도 같이 하시는 분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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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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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모킹은 액상전자담배라고 생각합니다~~~^^ |
쑤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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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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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고 싶은데.. 연초 중에도 가끔 스모키함을 제대로 표현하는 궐련할 때마다 궁금해요 각잡고 하기에는 공간의 문제가 정말 크네요 |
동전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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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제대로 즐기지는 않고 사진속의 몬테크리스토 넘버 3을 2번정도 넘버2를 한번정도 태워봤습니다ㅎㅎ |
뇌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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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궁금하긴했습니당 ㅎㅎ
위스키도 ㅎㅎ 근데 돈이.. 큐ㅠㅠ |
김미남입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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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예전에 좀 하다가 안하는데
그때 주력이 로미오&줄리엣? 뭐였지 no5 였던거같은데.. 여튼 그거 아직 집에 2발 남긴합니다ㅋㅋ 진공포장으로 방치중ㅎㅎ |
부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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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4번 메모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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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재즈블루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
시가랑 파이프로 넘어가셨군요 ㄷㄷ |
Jazz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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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전담이 메인이죠. ㅎ
시가와 파이프는 5년전에 입문하여 지금도 가끔 즐기로 있답니다.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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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blue아하ㅎㅎ
시가로 넘어가신분들이 계셔서 재즈블루님도 그러신줄 알았죠 ^^;; 죄송합니다 ㄷㄷ.. |
Jazz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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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탕시가 : https://www.youtube.com/c/isageumTV
위스키 : https://youtu.be/ETWQ4oWBnqY 위 너튜브 추천해봐요 |
단속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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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는 종종 태우긴 합니다 ㅎㅎ |
담배꽃필무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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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울시간이 없어 휴미도에서 백만년 에이징중입니다...ㅜ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