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무니코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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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이 없이 피우려고 암만 노력해도... 너무나도 힘듭니다.ㅠ
무니코가 힘들때마다 스틱에 쓰던 10mg/ml 액상을 몇 방울씩 섞어가며 먹고 있었는데, 이젠 그 액상도 다 먹어서ㅠ
하이네에서 희석이라도 살까 봤더니 2병 기준 배비 23달러, 연한 읍읍 10달러 세금 9천원 하면 거진 5만원 돈...
구할 수 있는건 감지덕지지만 너무 아깝네요... 하다못해 옛날에 100mg/ml 로 100ml병에 팔던게 그정도 돈이었는데...
내장형 1발 2발 모두 구비해서 기기에서 마음이 추스러지고 나니 이제는 액상이......
마음이 너무나도 개로개로 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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