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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4 20:48 56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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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기술직으로 있었는데..

뜬금없이 영업뛰래요.
하던거 하면서 -_-;;

영업의 ㅇ도 모르는데..
그럴꺼면 지들도 수리하고 장비설치하던지

나가라는건가?...
그러기엔 지를께 많이 남아있는데..

전라,충청,강원..
(경상도 빼주셔서 감사합니다)

머 암튼..
당장 땔치진 못 하니...
순천가면 개탱이님과 미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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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도벨만님의 댓글

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갑자기 영업 (프리세일즈나 테크니컬세일즈에 가깝겠지요?) 하시려면
많이 힘드시겠네요.. 에구.
그래도, 의외로 잘 적응하시는 분들도 많고, 나름대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최소한 시야와 사고는 충분히 확장되실거예요. 건승!!!

하드베이퍼님의 댓글

하드베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영업 별거 없습니다.  신이 아닌 이상 아무리 잘해도 욕먹는게 영업이니까... 실적 연연하지 마시고 그냥 놀러 다닌다고 생각하시고 다니면 운좋게 한건씩 걸리던지 아니면 회사에서 다른 보직 줄겁니다. 오히려 영업직 보고 장비 설치하고 고장 수리하라고 하면 그건 더 멘붕입니다.

하드베이퍼님의 댓글

하드베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절므니저도 기술직 하다가 영업한지 8년차 인데 이제 영업이 더 편합니다. 요즘 같은 좋은 날씨에 바깥에 나와서 꽃도 보고 돌아다니면서 맛집만 찾아다니고... 삼대천왕 맛집은 안가본 곳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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