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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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break by w.w 끈었습니다.
-_-;;
8~9개월 먹었나...... 1년 정도 먹었나.... -_-;;
이제는 다시 뿜으니... 약간의 헛구역질과.... 속에 답답함이 느껴져서....
그냥.... 갑자기 다른게 먹고 싶어지더군요....
움......
그래서 담아먹을 좀 가볍고 담백한 액상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마와.... 실론티를 담을 예정입니다.
그마는 가볍진 않은데 그냥 예전생각나서 먹고 싶어졌어요....
당분간 아마 실론티가 주가 되지 않을까 .... 싶어요....
ps. 사실 액상은 지화자인데!!!! 그것도 넘 많이 먹어서.... -_-
추천 1
댓글 8건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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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하기 두려워 먹던걸 계속 먹게되네요 ㅎㅎ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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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추천 +_+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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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그마는 way 라고 배웠습니다. -ㅅ-)b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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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그렇죠 ㅠ_ㅠ) 그래서 매달 1리터씩 담아서 그 다음달에 먹었는데 ...
질리기 시작하니 쳐다보기도 싫어지네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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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에 질린 상태를 극복하는 방법.
질린 액상을 질린 상태가 질릴때까지 먹는다. -가습와도 멈추지 않고 지화자를 마시는 멸균기씨-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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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헐 -ㅅ-) 어떻게 그래요.. ㅋㅋㅋㅋ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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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밥이 질린다고 빵으로 일주일을 버텨보자는것은 상남자가 아닙니다 !! |
비단향꽃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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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한 300미리 먹었는데 진짜 이제 새벽은 더이사 안먹을테다!!! 생각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새벽만큼 맛있는 액상은 없을거같아서 다시 사볼까 기웃거리는중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