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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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회사에 도전장을 날렸습니다.
말이 좋아 협력회사지 상대는 '갑' 입니다.
확전되어 관련자 주렁주렁 엮이는 상황이 올 것을 우려해 임원들 동의 없이 단독으로 날렸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우리는 몰랐다 저눔이 혼자서 계획한거다'
라고 발 빼면 되도록.
잘 하면 이벺에 자주 오는게 아니라 상주하게 될 지도 모르겠군요. ㅋ
언제나 할 말은 하면서 살 수 있기를.
아멘
추천 4
댓글 10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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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 멋진사회
큰용기 내셨네요 +_+ |
이상한행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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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Alt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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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서 새벽3시에 벌떡 일어나지길래 그랜드마스터를 뿜어대며 고민하고 있었더니 한마디로 정리해 주더라구요. '드러우면 때려쳐!' |
고문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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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 화이팅 입니다!!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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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UM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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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먼가 큰일을 해내셨군요 응원합니다. 후기도 올려주세요~ |
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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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irAltair 님도 멋지시지만,
아내분께서는 더 멋진 분 이시네요 !!!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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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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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ir멋진 아내분 |
Alt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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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열화와 같은 응원을....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