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파주 집에서 편도 50km 거리에 전곡댐이 있습니다....

바람도 쏘ㅔㄹ겸....생각할것들도 많고 해서 다녀 왔습죠...

아직은 좀 이르지만..그냥 세월이나 낚으러 다녀 왔답니다... ^^

오늘은 수면제를 먹어서  막  머리가  빙빙 돌라고 합니다........글을 짧게 서야 할듯요..ㅎㅎㅎ

전곡댐 가는쪽의 고탄교 아래 입니다...

팡 ~ 터진 물가라...너무 좋네요...

검정 컬러의 "컵티" 와  검정 컬러의 베이트 케스팅릴의 조화가 어울려서 두어컷 찍었습니다...

이렇게 그냥 세월만 낚다가  공기좋은 곳에서  전담만 만끽 하고 돌아 왔네요...

쏘가리는 아직 조금더 있어야할 상황 같습니다..

오늘 글을 올린 요점은...

혹시나.. 울 회원님들께서...

서바이발쪽 이나.... 아님... 개인적으로... 가스 핸드건 이나 전동 핸드건 을 소지하고 게신분 있으 신지요."

갑자기  두 아들 녀석이  총을 한정씩을 사서는  아빠도 하나사서  서바  놀이 하자는데...ㅎㅎㅎ

새걸 살라니  후덜덜 합니다...

혹시나 남는거 있으시면... 베레타 나..글록.. 저렴한 가격대에 나눔 해 주실분 게실련지요...

아님.. 중고로 거래되는 카페나  홈피를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아들 녀석들이.. 아빠 운동 하라고  지네 끼리는 그리 생각을 한 모양 입니다.. ㅎㅎㅎ

오른손은 다쳐서  이젠 왼손 잡이가 되야 할것 같은데..

아들녀석껄 쏴 봤는데...... 기본이 되어서 인지 왼손 격발도 제법 잘 되네요...ㅎㅎㅎ

도움 한번 주소소소  회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