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산을 해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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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담배값을 넉넉히 30만원 현찰로 미리 빼놓았던 저는
30X12=360
뭘해도 남습니다.
그런기념으로 이지드리퍼를 사고싶지만
오늘 다이소 가서 천원짜리 몇개로 해결을 보겠습니다.
직장그만뒀는데 씀씀이 감당 안되는게 사실이라...
추천 1
댓글 2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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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같이 질러도 무조건 이득...
제가 담배 필땐 한갑 반정도 피웠어서... |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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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저도 두갑씩 피웠습니다.
담배 정말 좋아했는데 끊은게 참 신기.. 제가 끊으니까 저게 되는구나 싶은지 주변에 전담시도하는 인원들이 좀 생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