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분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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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9 11:46 652읽음본문
아픈 다리를 이끌고
20분을 걸어온 흡연카페는 문을 안열고
근처 카페 흡연실에서 분노의 100와트뿜뿜
이구역의 미친넘은 나야!!
20분을 걸어온 흡연카페는 문을 안열고
근처 카페 흡연실에서 분노의 100와트뿜뿜
이구역의 미친넘은 나야!!
추천 1
댓글 12건
민들레영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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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이지만...
절므니님의 100와트 뿜뿜에 다들 눈치보고 못들어 갈듯 싶네요 ㅎㅎㅎㅎㅎㅎ |
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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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스트레스가 화악~~~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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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150와트로 뿜기 시작하는데......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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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좋은거 쓰시네요 =_= !! 역시 간지남!!!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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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세타가 출연해서 200와프로 뿜기 시작하는데...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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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영토흡연실이 넓고 환풍이 잘되네요
아이~안타까와라ㅋ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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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하필 드랍한 액상이 니코 18미리 였는데....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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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푹쉬다 갈려구요
집에서 맘껏뿜뿜이 힘들어서요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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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이벺 벙개가 이루어지는데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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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한쪽이 살짝 맛이가서..
초반에 구매한넘이라 엄청오래되었죠^^ |
변기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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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a8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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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통연식 좀 오래된 A8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