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전 버린 퓨니가 미치도록 아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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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9 22:41 740읽음본문
세달전에 호주에서 2년살다 한국 도착했는데 호주가기전에 전담하다 이제 안피겟지하면서 전부 냉동실에 밀봉해놓고 다녀왔습니다.
와서 집정리하는데 전담기기랑 향료 액상 퓨니 나오길래 에이 다시 피겟어 오래됫는데 버리자 하면서 싹 다 버렸는데
한달전에 다시 시작했어요 ㅋㅋㅋ 문제는 한국이 여전히 3년전처럼 퓨니 구하기 쉬운줄 알고 (호주에서는 약도 인터넷으로 막사먹고 호주친구 니코틴도
사 줬는데 한국은 다 안되죠?) 김장담을려고 하니 퓨니 구할 방법이 없네요ㅋㅋㅋ 정말 아깝습니다 한번도 안쓴거라 1년은 넘게 쓸수 잇엇을텐데..
한국은 참 인터넷 사용자를 뭔가 미성숙한 사람으로 보는거 같이 느껴집니다. 온라인 결제, 의약품, 공인인증서, 야동, 게임등등 전부 개인이 그에 따른 책임을
지고 사용하면 되는걸 나라에서 강제적으로 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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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달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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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는거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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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향료는 불가능할겁니다
향료는 액상이외에도 사용하는곳에 많기 때문에 향료는 막기가 쉽지 안을듯 합니다..(물론 저의 사견입니다..!!) |
자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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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기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