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발렌타인보리얼+페레럴(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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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렌타인 보리얼에 글을 썻었는데
Tfv8 baby는 맛표현이 조금 떨어진다 하여..
서펜트 알토 에 페레럴(24+26 4바퀴) 0.25옴 뜨는군요
0.25옴이면 와트를 좀 높여야겠다..해서 60와트...했더니
맛이 없네요.. 어떤어떤 맛이 아니라 그냥 무맛에 가까운...그리고 약간의 탄내...
거기다 무화기가 엄청 뜨거워져요...
그래서 55와트... 그래도 맛이 별로에요
50와트... 쪼끔 나은데 우째 Tfv8 보다 별로...
45와트..음... TF v8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단맛이 느껴져요
40와트 .. 액상이 없네요...
다시다시....
추가 ---
알토 0.49옴으로 바꾸고 ....
40와트... 음... 아주약간이지만 탈까말까 한 냄새가 납니다
35와트... 뭔가 미묘하게 맛이 구려요 드라이 합니다
30와트 무맛..
25와트 아주 약간 단맛이 느껴질랑 말랑...
결론 ... 가습 올거 같음!!
추천 1
댓글 6건
별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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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는 그렇게 낮게 하기보다 0.4~5가 좋은듯해요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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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넵 정말 듀얼코일이 아니면 0.5정도가 제일 적당한거 같네요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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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옴에 90와트 한번 +_+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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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클랩튼 없샤요 ㅋㅋ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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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0.49옴으로 바꿔봤으나...
발렌타인은 저옴이 더 나은거 같네요 0.3옴의 TFv8이 더 나은 맛을 보여줍니다 ㅠ.ㅠ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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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에 따라 적당한 코일셋팅이 필요하죠..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