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폐호흡 유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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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베이핑할때 눈치 안보이시나요?
물론 사람없는 구석탱이에서 꾸겨져서 피우긴합니다만
그래도 눈치보여요 ㅡㅡ;; 사람 어쩌다 한명 지나갈까봐...
홍대 나가면 담배피우는 라인 있는데 거기서도 못꺼내겠어요...
심지어 흡연실에서도 못피우겠어요... 저만쳐다봐요....
근데 문제는 출력 낮추거나 하면 제가 만족감이 떨어져서 환장 ㅜㅜ
입호흡하면 피우는것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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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뿜뿜이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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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산 내기기로 합법구역에서 피는데 무슨상관입니까ㅎㅎ |
뿜뿜이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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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쳐다보세요
속으로"에라이 저 해로운 연초나 피는것들ㅉㅉ"하면서요ㅋㅋ |
tatt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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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많이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핍니다. 흡연구역만 준수하면 부끄러울게 없습니다~! |
요르호도유르부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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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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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상관이대요~
저는 용가리!!! 하고 확 뿜는데.. ㅋㅋ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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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은근슬쩍 그런 시선을 즐기는거 같습니다ㅋㅋ |
Rev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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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지마세요.ㅎㅎ 금연구역에서만 베이핑안하면 되죠.
그리고 흡연구역에서 베이핑하는건 오히려 베이퍼만 간접흡연으로 손해 보고 연초 흡연자들은 전혀 손해 안보는 걸요. |
이제반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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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피시방 흡연실에서 뿜어보신분 없나요?
알바씨가 달려오더군요... 불난줄 알고... |
빠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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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
빌헤르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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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는 보입니다만..그 눈치 즐기면 잼나요..
특히 정차중에 뿜어주면 뒤에 차들이 들러붙지 않으니 좋드라고요.. |
트오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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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이글스진짜 이 마인드가 필요함!!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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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눈치를 안 보는 성격이라... 금연 구역만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더군요ㅎㅎ |
찡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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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경 안씁니다~ 당당해지세요~ |
디아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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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식당 어떻게 가지.극장 혼자 어떻게 가지'랑 비슷한 맥락인듯 하네요.
실상은 남들은 거의 신경안쓰는데 말이죠.ㅎㅎ 요즘 거의 스마트폰에 쳐다보느라 남 신경 쓸 틈이 거의 없을겁니다. |
빠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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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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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뭐라하면 기냥 뿜지요~ |
도벨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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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만 앞으로 나가면,
전혀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실 겁니다. 시선 따위 개나 줘 버렷!! 부러우면 너네도 전담으로 넘어오렴.. 하시면서요. 조만간, 용가리가 아닌 근두운을 소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후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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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구역에서는 눈치 않고보 마구 뿜뿜 합니다. 저옴유저라....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