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도 물론 감성..

전투기기 외에는 전부 감성입니다.

국도를 먹고 현자를 극복하였으나

분명 책장 한켠으로 시작한 전자담배 기기 액상 기타 여러것들이

네칸씩이나 차지한것에 문득 지난시간을 돌아봅니다..

배터리도 지를땐 모자른것 같았는데 오늘 세어보니 350 포함 스무개나 됩니다...

리셀가 오르는 희귀 원본이나 샀으면 모를까

어차피 클론 그것도 손탄거 남한테 제값주고 팔긴 좀 그렇고

언젠가 그냥 줘버리거나 헐값에 넘길까봐 지금껏 지른것들이 한심스럽긴 합니다. 물론 값나가는게 없어서도 그렇지만 ㅎㅎㅎ..

이게 무슨 의미인가하면서도 신제품이나 감성넘치는 멬보면

내가 긁는것은 가려운곳이지 카드가 아닌게 되버리는 것이

취미생활을 하자는건지 생활비를 좀먹자는건지.. 정신을 얼른 차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사실 아까 일하면서 지른 도기가 새벽부터 떨어진 빗방울에 무리없이 배송왔으면 하는 마음에 끄적여봤습니다.

이벺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