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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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5.236) 작성일 님이 2017년 04월 11일 10시 1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3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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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다 먹고 급조한 김장 액상에 니코틴을 잘못계산해서 넣었더니.....

목이 터질것같아서 급하게 희석....

병맛액상이 탄생해서  계속 연초를 찾게 되네요.... 

퇴근하고 주문한 향료 다시 때려넣고 안녕댁 액상 올때까지 버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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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항구몬님의 댓글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9.249) 17-04-11 10:18

니코틴 많이넣은것은 밥없는저녁 라면에 물많이붑고 끓인거랑같습니다.

니코틴 많이넣은것은 밥없는저녁 라면에 물많이붑고 끓인거랑같습니다.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17.51) 17-04-11 10:37

니코틴은 항상 조심히 ㅠㅠ

니코틴은 항상 조심히 ㅠㅠ

라파엘님의 댓글

└ 라파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5.236) 17-04-11 14:50

@항구몬그건 안해롭기라도 하죠.. 이건 .. 뭐 거의 맨처음 해외연초 20미리짜리 슉 빨아당긴 느낌이랄까..이러다 죽는거 아닐까 하고..

그건 안해롭기라도 하죠.. 이건 .. 뭐 거의 맨처음 해외연초 20미리짜리 슉 빨아당긴 느낌이랄까..이러다 죽는거 아닐까 하고..

라파엘님의 댓글

└ 라파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5.236) 17-04-11 14:51

@세타부들부들... 제가 예상했던 농도를 한참 벗어난것같아요.. 제발 이번엔 성공했으면..

부들부들... 제가 예상했던 농도를 한참 벗어난것같아요.. 제발 이번엔 성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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