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꽂혀서 동네 전담샾 방문한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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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저가보다 2.5만원은 비싸게 샀지만
어차피 알고 산거고
엉망이던 기분은 샾 사장님이랑 수다 떠는 통에 나아졌으니
번뇌하지 말고 뿜어보자
어차피 알고 산거고
엉망이던 기분은 샾 사장님이랑 수다 떠는 통에 나아졌으니
번뇌하지 말고 뿜어보자
추천 3
댓글 6건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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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업어오셨군요... ㅎㅎㅎ |
Alt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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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옷방이 화생방으로 변하는걸 보니 뭔가 통쾌하긴 한데 연무가 너무 심해서 상시 사용은 못하겠네요 ㅋ |
kise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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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이면 그래도 선방하셨군요. |
zdpl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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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 제하면 2만정돈데 당일날 빠르게 받는다고 생각하고 퀵으로 주문했다 치면 진짜 선방하신듯.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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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으로 택배올시간 벌엇다 생각하고 즐겁게 뿜뿜!! |
Altai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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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사장님도 인터넷 최저가랑은 1~2만원 차이 날거에요 라고 한데다 이제는 찾아봐도 찾아지지도 않는 1암페어 쓰레기 충전기와 따로 돈주고 사긴 참 아까운 실리콘 껍데기도 얻었고, 집에 가는길에 뿜뿜 하면서 오려고 뭐라도 한통 채워 달랬더니 알몸액상으로 채워 주셨어요
다른것보다 고장나면 짖어 댈 곳이 가까이에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