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넋두리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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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래저래 일이 많고 복잡해져서 오늘도 따님을 못만나고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
아마 정황상 내일에나 볼수 있을거같은데 괜히 마음이 허하고 공허하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
내일이면 이번주 작업 목표였던 두곡 마무리가 끝나니, 한동안은 또 가게에 붙어있어야겠습니다.
집에가는길에 안그래도 잠깐 들리긴 할텐데 늦은시간이라 이모님이랑 따님이 가게에 계실지 모르겠는게 함정....
추천 2
댓글 7건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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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고고고~ |
하루3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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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계획을 수립 하시죠??
모르시면 이벱에 유부님 책사님들께 조언을!! |
vapek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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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곡? 음악하시나봐요? |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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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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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여친이 길에서 슥 지나쳐서 복잡하긴 했지만 누구보다 빨리 다른여자들에게 관심이 가더라구요!
천천히 치유를 합시다~ |
송디송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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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응원하구 갑니다^^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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