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전 국밥 및 취침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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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아무생각 안하고 즐기면서 술자리 가졌네요 ㅎㅎ
혼자 집가는 길에 아쉬워서 오래된 국밥집들러 포장 및 한그릇 뚝딱하고 와서 이제 취침!! 술이 안 취한것 같은건 느낌적인 느낌이겠죠?
혼자 집가는 길에 아쉬워서 오래된 국밥집들러 포장 및 한그릇 뚝딱하고 와서 이제 취침!! 술이 안 취한것 같은건 느낌적인 느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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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어려워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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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어마무시하네요
어디인가요?? |
불우이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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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스러운 국밥!!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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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이 엄청난데요.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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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거슨.술밥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