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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 나를 잠들지 못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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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5 04:24 45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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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애플.

까시나무님 공방 들렀다가

향료비싼 시샤애플 담그셨길래 강제 소분해왔습니다.

얼마전 국도로 현자극복하고 동회사 향료의 위엄을 느끼고자..

농도 맞추고 먹으니 너무나 맛있네요.

불호가 제법 많은것 같은데 저는 뒷맛이 너무 향긋해서 좋습니다.

다만 냄새가 국도 이상이네요.

국도먹던 카라플 세척하고 방에 들어오니 냄새가 이무슨...

 

 

국도 카라플에 주입하다가

유니콘 공병 뚜껑 발사!!!!

십오미리 공중 분사!!!

침대에서 국도향이 나요

봄맞이로 새로 깐 이불인데

오늘밤은 처녀 발냄새와 시샤애플의 알수없는 구린내와 함께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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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항구몬님의 댓글

항구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제발냄새도 맡아보고 도망갈것같아요..
봄날에 여자꿈꾸니 설렘설렘하네요.
아가씨를 꼼님 꿈으로 넘겨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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