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시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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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은 야자감독.
일 끝나자마자 처가에 가서 애 데리고 오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커피숍앞에 차 세우고 딸기쥬스를 시킴.
나 : 딸기쥬스 먹을거야?
딸 : 아니! 배가 불러서 터질거 같아요!
하나만 시킴.
나 : 자 한 입만 먹어봐~!
뺏겼습니다 ㅡㅡ.
집에 왔으니 요뽀끼나 세 개 먹어야지 ㅠㅠ
일 끝나자마자 처가에 가서 애 데리고 오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커피숍앞에 차 세우고 딸기쥬스를 시킴.
나 : 딸기쥬스 먹을거야?
딸 : 아니! 배가 불러서 터질거 같아요!
하나만 시킴.
나 : 자 한 입만 먹어봐~!
뺏겼습니다 ㅡㅡ.
집에 왔으니 요뽀끼나 세 개 먹어야지 ㅠㅠ
추천 1
댓글 15건
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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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손톱에 매니큐어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
뿜뿜이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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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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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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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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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은 몰라요 ㅠㅠ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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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뭐 뭔가요 저게 ?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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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너무너무 이뻐요 +_+
요뽀끼!!! |
메카닉유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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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들 원래 글쵸 진짜 못먹겠어요 그래놓고 주면 다먹음 ㅡ |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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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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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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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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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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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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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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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우리동네 구멍가게도 배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