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류에선 칸탈이나 니크롬 싱글보단
더 맛나게 올라오고 과일에서도 못 느꼈던
맛이 느껴지긴 합니다
연초향은 안 먹어서 모르겠고요
커피향/밀크향은 에일리언이 좋습니다
견과류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테스트 무화기가 후싸 클론
도기 클론 카라플 클론뿐이라
단점은 초반 몇번 베이핑하면 웜베이핑이 되고
빡빡한 입호흡도 가능은 하나 쪽 빠는 느낌으로 오래 먹으면 뜨거워요
또한 파이어시 생각보다 시끄럽습니다
모든 액상에서 2*32/40 퓨즈드보단 3*32/40 에일리언이 좀더 만족스럽게 올라옵니다
개인차이가 있으니 참고 정도만 하시고

쪽지로 많은 분들이 제작해달라 하셨는데
제가 만들 시간도 없고 취미는 취미에서 끝내야 되기에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나눔 또한 하지 않을거구요
시간이 난다면 공구형식의 나눔정도나 가능할거
같지만 언제가 될진 장담 못 드립니다
제작해봤자 소량만 제작할거라 넉넉치 못하게
준비될거 같네요

p.s 만드는 노력에 비해 그렇게 확 바뀐다는 느낌보다
조금 더 맛나네 정도일듯 하네요 "아몰랑 난 무조건 맛나게 먹을거야!"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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