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그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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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이 가장 기억에 남고 그 다음이 크리스마스에도 일한거...(물론 이번에도 일하지만 솔로인건 여전...아니 사실은 모니터안에 있을뿐 없지는 안...다......)
내년 1월이 되면 아...1년 또 언제 가냐...하면서 첫 일주일이 진짜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
그것도 잠시 정신차리면 12월 인...무한 반복이겠죠.
2020년도를 기억하시나요? 숫자가 이뻐서 더 의미있었던. 2020년이 가고 2021년...이제 2022 입니다.
년도의 기준이 뭔지 아시나요? 예수탄생일입니다. 2021년이니까 예수 탄생하신지 2021년이 지난거에요.
우리가 흔히 크리스마스라고 부르는 12월 25일은. 예수가 탄생하신 날입니다. 기독교나 그렇게 부르지 우리는 크리스마스라고 불러요.
산타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어렸을 때 아빠가 산타 분장을 하고 선물을 주고 가는걸 본적이 있거나 들은적이 있지않으신가요?
여러분도 한 가정의 산타가 될수있고, 누구나 산타가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불가능하다고 희망을 잃어버리는 순간 진짜 불가능해지는겁니다. 희망을 잃지마세요. 언제나.
로또를 삽니다. 왜? 당첨 될수도있다는 희망 때문이죠. 안된다는거 본인이 더 잘 알면서도 매일 매일 로또를 삽니다. 희망 때문이죠.
다가올 올해 마지막 연휴도. 새로운 내년도. 파이팅입니다.
내년 1월이 되면 아...1년 또 언제 가냐...하면서 첫 일주일이 진짜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
그것도 잠시 정신차리면 12월 인...무한 반복이겠죠.
2020년도를 기억하시나요? 숫자가 이뻐서 더 의미있었던. 2020년이 가고 2021년...이제 2022 입니다.
년도의 기준이 뭔지 아시나요? 예수탄생일입니다. 2021년이니까 예수 탄생하신지 2021년이 지난거에요.
우리가 흔히 크리스마스라고 부르는 12월 25일은. 예수가 탄생하신 날입니다. 기독교나 그렇게 부르지 우리는 크리스마스라고 불러요.
산타가 실제로 존재합니다. 어렸을 때 아빠가 산타 분장을 하고 선물을 주고 가는걸 본적이 있거나 들은적이 있지않으신가요?
여러분도 한 가정의 산타가 될수있고, 누구나 산타가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하늘을 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불가능하다고 희망을 잃어버리는 순간 진짜 불가능해지는겁니다. 희망을 잃지마세요. 언제나.
로또를 삽니다. 왜? 당첨 될수도있다는 희망 때문이죠. 안된다는거 본인이 더 잘 알면서도 매일 매일 로또를 삽니다. 희망 때문이죠.
다가올 올해 마지막 연휴도. 새로운 내년도. 파이팅입니다.
추천 3
댓글 4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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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망년회 지옥입니다...ㅜㅜ
화이팅~~~!!! 아자아자~~~!!!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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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도 안남았네요.
화이팅입니다~ |
이름없는인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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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작년 처럼 눈 많이 안오길... 음식배달집 하는 일이라... 눈 많이오면 타격이 커욧 |
김미남입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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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2 ? 22는 콩... 여튼 2021 마무리들 잘하셔욥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