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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집사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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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7 20:35 71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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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기가 밤에 통 잠을 못자네요
집사람도 덩달아 잠을 못자서 수척해지고
피곤해보여
설거지를 해준다고 하고 설거지를 해줬네요
뿌듯 합니다만...
내가 짜서쓴것이 핸드워시인거 같네요
그릇이 촉촉해지길 바래봅니다
안하던거 하려니..
집사람에게 이실직고 하러 갈께요ㅋ

아 통들이 다 비슨하게 생겨가지고 잭일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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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토닥토닥 
둘째생기면  또  달라집니다 
보기엔  다  샴푸고  바디크렌져인데 ...
아빠꺼  엄마꺼  아들꺼  땰꺼    ... ×2      ㅠㅠ

임삼디님의 댓글

임삼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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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아직 어린거같은데 맞나요?
맞다면 조금 힘드시더라도 그 때 잠버릇 잘 들이셔야합니다.
저희애는 지금 5살인데 8시반~9시 칼취침입니다 ㅎㅎ
설겆이는 정말 잘하셨습니다.
그때는 집안일 도와주는게 정말정말 큰 일이거든요 ㅎㅎ
애처가에게는 참치!

임삼디님의 댓글

임삼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프로준저희 애도 등에 무슨 센서라도 달린것처럼
눕히면 바로 엥~~~
아우 정말 생각만해도 끔찍했는데...
그냥 노오력밖에 없습니다.ㅠㅠ
거기서 포기하시면 12시 1시까지 썡쌩한 아가를 보게될겁니다!!
그곳이 지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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