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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공개 합니다 .............. 매우 쑥스러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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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망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19 11:35 1,129읽음

본문

 

아래 사진이 뭔지 아시나요? ......  3번째 손주(손자) 입니다

올 초, 알아 보기도 힘든 사진 임니다.

 

c286750fb8facd9a83d49561d3d8f28a_1492569046_9035.jpg

그리고

 

 

 

 

 

 

 

 


장시간 비행으로 인하여.....

 

건강상 3D초음파사진 (4D 인가?) 을 찍었네요 (고추사진은 검열) ^^


c286750fb8facd9a83d49561d3d8f28a_1492569085_4609.jpg 

잘 생겼다.................. (나.. 안 닮았다)

 

 

 

 


아들과 딸도 열심히 키워 놓으니까.....

사위도 대학,대학원, 지금 까지 뒷바라지도, 우리 부부가...

핏덩어리 손자,손녀 둘도 우리 부부가...

 

 

 

 


근데......... 하나 더 ?????????????????????

 

 

 

 

 

 


~~~~~~~~~~~~~~~~

 

 

 

 

 

난................. 딸 부부한테 말했다


" 너희들은 애 낳는게 재미있냐? " (알 낳는 것도 아니고......)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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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MC망치님의 댓글

MC망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조금있으면.. 저랑 같은 소리를 듣게됩니다 :D
할아버지.. 할배.. 할아범.. 소리를 ......................... 기분 묘함니다 ^____________^

MC망치님의 댓글

MC망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꼼탱이앗.. 딸과 동갑이네요 ^^
아들은 84년... 아직 장가를... 지 말로는 장가는 심각히 고려해 본다고 합니다... 심각히 ㅎㅎㅎ

도벨만님의 댓글

도벨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축하축하감축감축 드립니다~^^
그리고, 빠른 회복하시고 손주들과 함께 즐기시면서 체력도
업~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
제 아들 녀석은 학교랑 집이랑 멀다고 투덜대길래.
'학교 근처에서 살고있거나 자취하고 있는 애 꼬셔서 동거하면
 한 방에 해결되잖아?'
했더니. 즈긋이 야려 보면서 나가더군요. ㅎㅎ

MC망치님의 댓글

MC망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도벨만네.. 감사 드림니다. 저 또한 빨리 퇴원하고 싶네요 ^^
그래도 분가를 하지 마세요.. 딸은 타국이라 어쩔수 없었지만,,
아들은 29살 까지는 옆에 두었다가 분가시켰는대... 매우 허전해 짐니다
끝까지 보듬다가 분가 시키세요 ^^

나태한목소리님의 댓글

나태한목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우와 축하드립니다.

저는 MC망치님이 매우 젊으신 분인 줄 알았습니다.
...
많아야 30대 후반으로 봤네요 ㅎㅎ
그래서 조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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