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개미지옥~ 개미지옥~ 하는군요...
본문
처음 시작이 자티전자였던가요... 뭐 흔히 말씀하시는 1453(?) 비스므리한거 하다가 답안나와 포기했다가
15년 말쯤 집근처에 베이프X에서 다시 루키로 시작해서 클라우퍼미니에 섭탱미니 치우브라스 메간318 스페결 경통에 썸까지..
한 달만에 100만원이 넘게 열심히 질러댓는데 뭣 때문인지 기억은 안나도 흐지부지 다시 연초로 넘어갔다가 이번 3월부터
다시 시작 하면서 눈에 들어오는 기기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데리온, 트라리어드, 박서, 븨갓멕, 요요... 등등 올라오는건
왜 그렇게 이쁘게 보이는지 돌겠네요 ㅎㅎ;;
참고 참고 또 참아서 븨갓멕을 질러 볼까 하다가도 극서브옴은 안되고 배터리도 h6(?)써야 하는데 구하기도 심들고 갖고 있는
멕은 맘에 안들고 ... 이래저래 돌고 돌아 요요와 븨갓멕을 오락 가락하는데... 심란합니다~ㅜㅜ
추천 0
댓글 2건
배고푼디님의 댓글

|
|
찡알님의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