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맞는 액상 찾으니 지르고픈 욕구가 겁나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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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가 참 무서운 게ㅋㅋㅋㅋㅋㅋㅋㅋ
기기에 관한 욕구는 이제 거의 안 나는데
입에 맞는 액상을 찾으니 지르고픈 욕구가 겁나게 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 견적 내보려고 1리터치 향료를 장바구니에 담고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처음에는 시그뉴에서 사려고 했는데 시그뉴에는 죄다 농축 향료들 밖에 없고
디알에는 품절된 향료들이 몇 개 있어서 건너뛰었고
다행히 더베잎에는 아직 남아도는 듯싶어서 더베잎 장바구니에다 담았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걸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지금 이거 질러도 담달 예산은 세금 다 내고 생활비 제외해도 50이나 남아서 그다지 타격이랄 것까지는 없는데....
참 무섭네요 전자담배의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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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뿜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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