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게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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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뽐이 오는걸 꾹꾹 참으면서 트게를 보고있네요...(생각과 따로노는 마우스 커서...)
그런데 갑자기 데리온 매물이 폭발하네요~
데리온의 무게마저도 사랑스러운 저에겐(터널증후군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데리온이 그렇게 마음에 안드신걸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파시는분들의 각자의 사정이있으니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한켠에 불안이...ㄷㄷ 설마 데리온에게 치명적인 결함이? 에이...설마...
데리온 좋은기기죠? 그쵸? ㅠ_ㅠ
추천 1
댓글 6건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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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습니다
다만 극악의 -_- 재고 배송 으로 인해 오기전에 다들 현자 타임.. |
메카닉유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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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제 손에 너무 커서 판매하는 겁니다 |
여누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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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짐만없으면 저는 몇개라도 샀을거에요 ㅋㅋ |
카르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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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유저그러시군요~크긴합니다...ㅎㅎ 파시는 분을 험담한다거나 그런목적의 글이 아니란건 아시죠? ㅎㅎ(소심)
판매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카르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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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그렇군요~워낙 소심쟁이인지라 혹여나 저 모르게 무슨 문제있었나 싶었습니다 ㅎ |
카르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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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누아부지살짝까짐정도는 극복할 수 있는 친구입니다~ 지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