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밤중 니코틴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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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수업이 없어서 그런가 자꾸 늦게자네요..-_-;;
자기전에 무니 소분해둔것들 니코세팅!
원래는 내일은 블데초 개봉해보려고 니코틴 넣어야겠다 한건데..
니코틴 한병 꺼내보니 양이 정말 애매하게 적게남아서 소분해둔것들 중 니코틴 안넣어둔거 몽땅 세팅!
딱 맞췄네요 ㅎㅎ 2미리씩 알뜰하게 ~_~ 블데초만 5미리!
100미리짜리 큰것들도 30개가량 있는데 니코틴은 거의다 안타놨고..
30미리 소분해둔거만 13개 있는데 요거부터 다 먹어야겠네요! 미리 니코틴 타놨으니..
요즘들어 느끼는게 맘에안드는거 빨리빨리 먹어치우자! 란 생각으로 강박처럼 집에오면 미친듯이 뿜어댔는데
진정 원하는건 그게 아니더라구요.
골고루 원래 맛있게 먹던거 막 먹기로!!!
추천 1
댓글 5건
영롱한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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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데초 맛나나요? 맛보고 싶은데 파는분이 없네요 ㅋㅋ 직접 담그려니 예전에 처참하게 실패한 김장에 기억이 떠오릅니다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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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궁금한 깡패 쥬스 +_+ 헤헤 |
꼬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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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깡패 진짜 맛있어요 ㅎㅎ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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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겨자저도 오늘 처음 세팅 +_+;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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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니코안타먹고 드리퍼에 찍어먹을땐 제취향은아니였어요 ㅠㅠ; 하지만 호가 더 많은 액상이죠.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