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의점 다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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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21 21:53 538읽음본문
어느 남성분이 클라우퍼시리즈에 빌로우2처럼 보이는 제품으로 저희집 앞에서 뿜뿜하길래
?! 하면서 달려가서 얘기했었습니다 어린이집 아이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으면서 뿜하고있었다길래
후다닥 집올라가서 예전에 만들어논 my man 80미리정도 있는거 선물로 드렸습니다
역시 베이퍼가 최고입니다
추천 8

댓글 13건
항구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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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훈훈
그리고 훈훈하게 추천 |
꺼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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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한인심!
저도 베이퍼를 만난다면 반가울것같습니다^^ |
파란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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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어디십니까? 근처에서 뿜하면서 기다려보겠습니다!! |
고문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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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님 주소가 어찌 되세요?
저도 댁 앞에서 뿜뿜 하고 있게요 |
악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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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치는 베이핑 문화! 훈훈한 글에는 추천! |
보드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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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민간인에게 뭘 주다뇨....
받은분도 분명 주신분이 군인의 행색임을 알텐데....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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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글엔 추천입죠 |
삼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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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 없이 주는 마음! 존경 합니다. |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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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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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뱁으로 유혹하시지 왜 그냥 보내셨어요 ㅋㅋㅋ |
음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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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복귀예요?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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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뚱넵 ㅠㅠ |
왕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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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근처로이사를가서 매번앞에서 뿜을까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