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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타르트 시식 준비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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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피운담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3 13:08 51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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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던 핑크 페트리 잘 닦아서 물에 담궈놓고 향 빼는 중입니다.

 

소문만큼 맛있으면 2차 공구 고고싱~ 취향이랑 안맞으면 오크리저브로...

 

역시 액상은 쟁여놓고 봐야 합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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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얻어피운담배님의 댓글

얻어피운담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효발이팝디즈가 120미리랑 30미리 두가지가 있는데 큰병은 오다가 깨지는 경우도 있고 몇병 못들여 와서 소수만 참여 가능한 부분도 있고 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30미리짜리는 12000원 정도 나올텐데 그럼 시그뉴에서 120미리 사는거랑 용량대비 장점이 크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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