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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린것들이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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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hiki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25 17:22 1,35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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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앞 흡연구역에 여고딩? 중딩 정도 되어보이는 갓난아이들이 당당하게 담배를 태우네요.... 어이가 없어서.......

용돈 필요 없냐고 물어봐야겠어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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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권실장님의 댓글

권실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vis님의 댓글

Revi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본인들이 일찍 죽고 싶다는데ㅋㅋ 그냥 신경 끄는게 속 편하더라고요. 더군다나 여자애들이면 얼굴 금방 삭을텐데 ㅋㅋ 본인이 선택한 일은 본인이 책임지는 법.ㅋㅋ 알아서 잘 살겠죠.
전 모르는 집 애들은 저한테 담배연기를 내뿜는다거나 담배 사달라고 하지만 않으면 피우건 말건 신경안씁니다. 근데 그런 애들은 아직 한 번도 본적없네요.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님의 댓글

프리스틴주결경갤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군복무하고있을때 전투복입고
야이새ㅡ끼들아 여기서 뭐해!!!!!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중딩때부터 담배 폈지만 요즘 애들은 겁이 없는건지 무슨 자신감으로 대놓고 필까요...어릴땐 어른,동네형님들 볼까봐 숨어서 폈는데 세상이 좋아지긴 했어요ㅎㅎ

하루3갑님의 댓글

하루3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손대면 바로신고합니다
요즘애들 무서워요
욕해도 폰으로 찍어서 신고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셔요
이야기 해봤자 열만 받아요

유유유님의 댓글

유유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냥 붙잡아두고 신고하세요.. 교복 어딘지 아시면 학교에도 알리시구요.. 학생들이 반항한답시고 주먹 휘둘러봐야 얼마나 아프겠어요; 벽돌을 쥐든 칼을 휘두르든 딱 애들 장난 수준이죠... 여기 대부분 예비역이신 분들이라 이성 잃고 오히려 학생들을 때리는 멘탈 가진 분들은 없으실테고... 뭐 어쨋든 학생들을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sandyman님의 댓글

sandym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미성년자에게 판매는 금지이지만 흡연은 불법이 아니라서...그냥 보고 넘겨야 하는게 이 나라 현실이네요.ㅋ
괜히 시비 붙어 봤자 좋을 것이 없어요. 특히나 대놓고 흡연하는 애들은 학교에서도 보통 손놓은 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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