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 가는 cj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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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 배터리 수축필름 붙일 목적으로 중고 헤어 드라이기 택포해서 만원에 구한 게 이틀 전이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나눔에 당첨된 액상이 배송 출발한 건 어제 저녁인데
헤어 드라이기는 간선상차에서 실종인 반면
나눔 받은 액상은 벌써 제가 사는 지역에 도착한 것을 넘어 배달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늘ㄷㄷㄷ
뭐지...
받는 사람이 같아도 다른 지역에서 출발했으니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cj 얘네들은 매번 이해가 안 가네요ㅡ.ㅡ
저번에 헬릭서도 3일이나 걸려서 갖다주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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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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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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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헤어 드라이기는 그냥 이번주 토요일에 받을 생각해야겠습니다. 토요일에도 배달은 하니까요ㅡ.ㅡ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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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마트만가도 9900원차리 드라이가...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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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어떻게 된 게 이 동네 마트에는 드라이기가 없더라고요...ㅠㅠ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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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이사가세요 |
도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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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므니담달에 이사 갈 예정입니다ㅎㅎ 그런데 동네는 그대로인 게 함정..ㅡ.ㅡ |